'운송 상태 확인하는 관계자들'

김도훈 2021. 1.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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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국내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자사 항공기로 수송된 미국산 계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AI 확산 여파로 국내 계란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정부의 긴급 요청에 따라 21일 초도물량 운송을 시작했으며 이날 계란 20여t을 수송했다. 2021.1.2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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