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새 회장에 김정욱 전 대한변협 부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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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변호사시험 2회·사진)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 변호사를 9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대한변협 부협회장과 서울지방변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직역 수호변호사단 상임대표와 대한변협 총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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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변호사시험 2회·사진)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변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 변호사를 9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총 1만1929표 중 4343표를 얻어 후보 3명 중 1위에 올랐다.
김 변호사는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2013년 제2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대한변협 부협회장과 서울지방변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직역 수호변호사단 상임대표와 대한변협 총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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