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7주차' 조민아, D라인은 어디에? "가슴 부어서 너무 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6·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5일 개인 SNS에 "주 바뀌는 0일 차마다 기록해야지.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랑 목, 가슴이 너무 아파요. 16주의 기적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입덧도 언젠간 멈추겠죠? 임신 17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임신 17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그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6·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5일 개인 SNS에 “주 바뀌는 0일 차마다 기록해야지.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랑 목, 가슴이 너무 아파요. 16주의 기적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입덧도 언젠간 멈추겠죠? 임신 17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조민아가 측면을 바라보고 서 있다. 임신 17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그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인데도 날씬해서 부럽네요”, “입덧 힘들어도 아가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니까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하는데…‘李 선배님’ 권성동, 못 본 척?
- “한국선 없어서 못 먹는데”…외국인들은 ‘기겁’한다는 국민 해산물 요리 [FOOD+]
- [단독] 쌍둥이 왜 많아지나…“40대 산모 급증 영향”
- 밥도둑에 명절 선물로 최고인데 ‘1군 발암물질’이라고?…한국인 최애 반찬의 반전 [FOOD+]
- 생방 중 김혜경 여사 머리 밀친 카메라…대통령실 “각별한 주의 부탁”
- 아내는 왜 택시기사에게 장어 꼬리가 좋다고 했나…남편은 외도 의심
- 아이 숨긴채 약혼한 돌싱녀… "딸린 애까지 키워야 하나" 만혼 40대 한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