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충전 음료 링티, 2021 설 맞이 판촉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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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는 2021 설을 맞아 '링티 설 선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설 판촉행사를 통해 링티 제품을 최대 52% 할인판매하며, 9000원 상당의 링티 전용 병, 프리미엄 기프트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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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따르면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설 판촉행사를 통해 링티 제품을 최대 52% 할인판매하며, 9000원 상당의 링티 전용 병, 프리미엄 기프트 백을 증정한다. 또한 링티X농심 백산수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백산수 500㎖ 20병 쿠폰을 제공하며, 전 제품을 무료배송 한다.
링티 측은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훈련 및 행군 중 탈진하는 병사를 빠르게 돕기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물 500㎖에 한 포를 타 마시는 방식으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음료라면서 생활 속 수분 충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 맞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링티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마실 수 있다”며, “특히 ‘미스트롯2’라는 최근 인기 TV프로그램 공식 협찬 음료로 알려지면서 부모님을 위한 독특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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