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경진, 귀국 독주회..26일 세종문화회관

남정현 2021. 1. 25.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아니스트 조경진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조경진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과 학사 및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피아노 연주자과정과 실내악과정을 졸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2021.0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피아니스트 조경진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조경진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과 학사 및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피아노 연주자과정과 실내악과정을 졸업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하이든의 'Sonata in B minor, Hob. XVI:32', 뒤티외의 'Sonate pour piano, Op.1', 쇼팽의 'Andante spianato et Grande Polonaise Brillante, Op.22', 라흐마니노프의 'Sonata No.2, Op.36 (2nd version)'을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