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연예인, 언쟁˙싸움 피해야..진실 어떻든 변명된다"(호걸언니)

박정민 2021. 1. 25.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실이 오랜 연예인 생활을 통해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우리는 무조건 양보하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가해자가 된다. 진실이 어떻든 누가 먼저 입을 열면 그게 진실이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 변명이 된다. 오랜 세월 하면서 겪은 거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언쟁을 피하고, 사람들은 그걸 이용하는 경우가 많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경실이 오랜 연예인 생활을 통해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호걸언니' 채널에는 1월 22일 "이성미, 조혜련과 과거 폭로전! 사실, 우리 싫어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실은 조혜련에게 "내가 본 개그우먼 후배들 중에 가장 여린 친구 중 한 명이다. 일단 싸울 줄 모르고, 언쟁을 피한다. 억울해도 따질 줄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성미는 "요즘은 잘 싸우지도 못한다. 우리가 잘해서 싸워도 저쪽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박살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우리는 무조건 양보하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가해자가 된다. 진실이 어떻든 누가 먼저 입을 열면 그게 진실이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 변명이 된다. 오랜 세월 하면서 겪은 거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언쟁을 피하고, 사람들은 그걸 이용하는 경우가 많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입 닫고 산지 오래됐다"며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호걸언니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