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진행중인 화성 산란계 농장

김종택 2021. 1. 25. 15: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25일 오후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10월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살처분된 산란계는 1100만 3000마리로 집계됐다. 2021.01.25.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