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몸매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에 '레드립'으로 포인트[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단정히 넘긴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한층 더 화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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