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잉꼬부부 수식어 속 가려진 현실美 [스타와치]

장혜수 입력 2021. 1. 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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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잉꼬 부부'란 수식어에 가려진 담백한 모습을 드러내는 중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따뜻한 선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애라는 잉꼬부부란 수식어에 대해선 "잉꼬부부란 게 존재할까 싶다. 부담도 안 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은 이 진정성에 차인표-신애라 부부 이름 앞에 붙은 '잉꼬 부부'란 수식어가 밉지 않고 지겹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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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혜수 기자]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잉꼬 부부'란 수식어에 가려진 담백한 모습을 드러내는 중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따뜻한 선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부는 어떤 연예인 부부보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이다. 공개 입양, 봉사 등 나눔의 실천으로 대중에게 선행 부부로 손꼽힌다. 부부는 자신의 이미지를 소비하기 위해 출연한 방송에서조차도 따뜻한 이야기로 훈훈함을 더한다.

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신애라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애라는 잉꼬부부란 수식어에 대해선 “잉꼬부부란 게 존재할까 싶다. 부담도 안 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영화 '차인표'로 돌아온 배우 차인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모범 답안과도 같은 답변으로 많은 이들의 로망을 사는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차인표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저는 기독교인이라 다시 태어나는 걸 믿지 않는다. 사람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고 대답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렇듯 부부는 '잉꼬 부부'란 수식어와는 뜻밖에 담백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 담백한 면모는 현실미와도 같았다. 방송에서 가식을 쏙 뺀 부부의 입담은 부부가 '잉꼬 부부' 프레임에 갇힌 채 행동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그들의 방송 태도에서 진정성이 묻어나기 마련이었다. 대중은 이 진정성에 차인표-신애라 부부 이름 앞에 붙은 '잉꼬 부부'란 수식어가 밉지 않고 지겹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꼽을 것이다.

오히려 '잉꼬 부부'란 수식어 탓에 그들의 털털한 면모와 수더분한 매력이 반감된 듯하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수많은 어록과 달리 실제로는 담백한 부부 모습을 보인다. 그들의 솔직담백한 일상은 개인 SNS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개인 SNS에서 친구와 같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외의 유며 감각을 드러낸다. '잉꼬 부부' 혹은 '선행 부부'란 수식어가 거창하게 느껴질 정도로 두 사람의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면모가 보는 이들로부터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제껏 대중에게 알려진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개인 공간에서는 숨겨진 예능감이 물씬 묻어났다.

연예인 부부의 화목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게 한다. 덕분에 연예인 부부들이 좋은 이미지 구축을 하기 위해 부지기수 방송에 출연하며 노력 중이다. 차인표-신애라 부부에게는 보이는 게 전부인 것이 아쉬움을 남긴다. 부부의 로맨틱한 면모가 유난히 두드러진 것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이 커플의 현실적인 면모는 훨씬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장혜수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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