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본보 김대훈·성시영 기자

권영은 2021. 1.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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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 성시영 차장의 '마스킹 2020'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은 한국경제 이명림 차장('올해 꼭 사야할 주식 잘 보이나요?'), 문화·스포츠 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키움의 힘... 메이저리그 타자 키움터', '키움의 흠... 팬 안중 없는 논란 키움터'), 피처 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사람이 있다, 삶이 있다, 그럼 '집'일까')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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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 성시영 차장의 '마스킹 2020'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은 한국경제 이명림 차장('올해 꼭 사야할 주식 잘 보이나요?'), 문화·스포츠 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키움의 힘... 메이저리그 타자 키움터', '키움의 흠... 팬 안중 없는 논란 키움터'), 피처 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사람이 있다, 삶이 있다, 그럼 '집'일까')이 뽑혔다.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종합 부문)을 받은 김대훈·성시영 기자의 '마스킹 2020(본보 2020년 12월 31일자 1면)'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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