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유정, 마지막 SNS 흔적..미소에 안타까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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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유정이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SNS 마지막 자취가 눈길을 모은다.
고(故) 송유정의 마지막 SNS 흔적은 지난해 12월 30일 게시물이다.
이전 게시물에서도 20대로 밝은 미소를 띠고있는 그의 모습이 숨을 거둔 현재와 비교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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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유정이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SNS 마지막 자취가 눈길을 모은다.
고(故) 송유정의 마지막 SNS 흔적은 지난해 12월 30일 게시물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 송유정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이전 게시물에서도 20대로 밝은 미소를 띠고있는 그의 모습이 숨을 거둔 현재와 비교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 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25일 스타뉴스에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엄수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은 "Rest in Peace", "그 곳에서는 편안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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