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결초보은 작은 영화관'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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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지역에 오는 4월께 '작은 영화관'이 문을 연다.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 옆에 도서관, 작은 영화관을 갖춘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작은영화관 위탁 운영자를 공모해 오는 4월께 개관할 계획이다.
작은영화관은 영동, 옥천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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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보은 지역에 오는 4월께 '작은 영화관'이 문을 연다.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 옆에 도서관, 작은 영화관을 갖춘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98억 원을 들여 총면적 2000㎡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의 문화누리관을 완공했다.
작은 영화관은 3D 상영관(54석), 2D 상영관(37석) 총 91석을 갖췄다. 누리관에는 종합자료실·열람실을 갖춘 도서관도 들어섰다.
누리관 옆에는 수경시설, 바닥분수, 평상 등 240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조성했다. 군은 작은영화관 위탁 운영자를 공모해 오는 4월께 개관할 계획이다.
수탁자 공모에는 전국 작은영화관, 대형영화관을 운영하는 '씨네Q' 업체가 응모했다. 다음 달 5일 심사를 거쳐 위탁 업체를 선정한다.
작은영화관은 영동, 옥천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다. 영동군은 2016년 10월 도내 처음으로 '레인보우영화관'을 개관했다.
총면적 635㎡ 규모로 1관(62석), 2관(35석) 상영관과 대기실, 매표소, 매점, 주차장을 갖췄다.
옥천군은 2018년 8월 2관 95석을 갖춘 '향수시네마'를 도내에서 두번째로 개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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