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예산지사, '농산어촌행복대상' 시상

최현구 기자 2021. 1.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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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지사장 윤태경)는 25일 지사장실에서 예산군청 건설교통과 권오택 농촌활력팀장과 김길태 주무관에게 2020년 농산어촌 행복대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시상했다.

'농산어촌행복대상'은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농업기반 조성·관리·기술개발과 환경보전, 농어촌문화보존 및 증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해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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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권오택 농촌활력팀장·김길태 주무관에 수여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제공.©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지사장 윤태경)는 25일 지사장실에서 예산군청 건설교통과 권오택 농촌활력팀장과 김길태 주무관에게 2020년 농산어촌 행복대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시상했다.

‘농산어촌행복대상’은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농업기반 조성·관리·기술개발과 환경보전, 농어촌문화보존 및 증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해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택 팀장은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기반 조성등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길태 주무관은 농어촌 활력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윤태경 예산지사장은 “앞으로도 예산군과 협력을 통해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예산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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