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양산교육지원청,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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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경남 양산교육장은 2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박종대 교육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 자치 시대를 양산교육공동체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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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종대 경남 양산교육장은 2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통령소속 지방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계기로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했으며, 지방자치 주체인 시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담은 각오와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박종대 교육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 자치 시대를 양산교육공동체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정섭 양산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을 응원하기 위해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물금동아중 정해영 교감, 물금새마을금고 조성래 이사장, 더 이로운 병원 박건욱 원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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