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유이, 벌크업 중인 근황 공개..탄탄한 팔뚝에 '시선 집중'

경예은 2021. 1.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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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33·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3일 개인 SNS에 "팔근육 만드는 중. 너무 아파. 저렇게 있을 때마다 우리 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 쉬고 일어나서 바벨 드세요 빨리' 요즘 벌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앉아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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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33·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3일 개인 SNS에 “팔근육 만드는 중. 너무 아파. 저렇게 있을 때마다 우리 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 쉬고 일어나서 바벨 드세요 빨리’ 요즘 벌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앉아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튿날에도 그는 “오늘도 출근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옴마 근육 봐”, “멋있다”,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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