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직장 관련 신규 집단감염..28명 확진
함정선 2021. 1. 25. 14:2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해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종사자 28명(지표포함)이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대표 직위해제 “가해 인정”(종합)
- 써브라임아티스트 측 ""배우 송유정 지난 23일 사망"" [공식]
- "열네살 주식수익 인증 925만원"…제주 초등생의 투자비법
- 10세 여아 끌고 가 '우유 먹여달라'…엽기행각 벌인 20대 男
- 송가인, 악플러에 "복스럽단 말 많이 듣지만 욕은 하지말자"
- 태영호 이어 北 외교엘리트 또 한국行…“북한체제 위기 방증”
- 장진성 “내가 성폭행? 승설향 배후는 남친 황씨…녹취·카톡 증거有”
- 김새롬, 한순간 실언에 10년차 GS홈쇼핑 중단..반응 엇갈려
- [정치탐구생활] 유시민 사과에 출렁이는 차기 대선구도
- 안철수 "與 3법=패륜 3법, 노골적인 금권선거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