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조민아 "임신 17주차, 가슴 D컵까지 부었다"[★SHOT!]

김보라 2021. 1. 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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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주 바뀌는 0일차마다 기록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조민아는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랑 목,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며 "16주의 기적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입덧도 언젠간 멈추겠죠"라고 상태를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15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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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주 바뀌는 0일차마다 기록해야지”라고 적었다. 현재 "임신 17주차"라고.

이날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얼굴 없이 몸 상태만 나와 있다. 

이어 조민아는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랑 목,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며 “16주의 기적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입덧도 언젠간 멈추겠죠”라고 상태를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15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남편은 6살 연상의 헬스트레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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