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스페셜 예능 '경이로운 귀환', 2월 7일 방송 [공식]

신영은 2021. 1. 25.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경이로운 귀환'(연출: 정철민, 신소영)이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방송된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OCN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과 OCN에서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된다.

한편, tvN '경이로운 귀환'은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tvN과 OC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경이로운 귀환’(연출: 정철민, 신소영)이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방송된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OCN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과 OCN에서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된다.

특히 tvN ‘경이로운 귀환’은 여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달리 최초로 1회 형태의 예능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것. 주연을 맡은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은 물론이거니와 씬스틸러로 활약한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도 총 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팀워크로 유명했던 이들의 실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인기들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악귀 잡기보다 혹독한 ‘경이로운 소문’팀의 예능 정복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경이로운 귀환’은 오는 2월 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tvN과 OCN에서 동시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ㅣtv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