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심위원에 정민영 전 한겨레 기자 추천
노석조 기자 2021. 1. 25. 13:56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정민영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한겨레 기자 출신이다. 정 변호사는 현 법무법인 덕수 소속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임기 3년의 방심위원은 대통령·국회의장·국회 과방위에서 각 3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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