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유기견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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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이쁜 강아지 본 적 있어요? 전 없는데"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유기견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직접 유기견을 입양하거나,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작은 단체에 후원하는 등 유기견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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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이쁜 강아지 본 적 있어요? 전 없는데"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유기견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물론, 유기견을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유기견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서동주는 직접 유기견을 입양하거나,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작은 단체에 후원하는 등 유기견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25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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