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측 "스페셜 예능 편성, 2월 7일 첫 방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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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이 예능으로 돌아온다.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측은 25일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 '경이로운 귀환'이 안방을 찾는다"라며 "오는 2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귀환'은 여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달리 최초로 1회 형태의 예능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악귀 잡기보다 혹독한 '경이로운 소문' 팀의 예능 정복기는 오는 2월 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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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예능으로 돌아온다.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측은 25일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 '경이로운 귀환'이 안방을 찾는다"라며 "오는 2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귀환'은 여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달리 최초로 1회 형태의 예능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연을 맡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은 물론, 안석환, 최광일, 이홍내, 옥자연, 정원창도 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팀워크로 유명했던 이들의 실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인기들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악귀 잡기보다 혹독한 '경이로운 소문' 팀의 예능 정복기는 오는 2월 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경이로운 소문 | 유준상 | 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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