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송형근 전 환경부 자연정책실장
2021. 1. 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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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이사장으로 송형근(56) 전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임명됐다고 환경부가 25일 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월24일까지다.
송 신임 이사장은 마산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송 신임 이사장은 울산광역시 환경협력관,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물환경정책국장, 대변인, 자연환경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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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으로 송형근(56) 전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임명됐다고 환경부가 25일 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월24일까지다.
송 신임 이사장은 마산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송 신임 이사장은 울산광역시 환경협력관,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물환경정책국장, 대변인, 자연환경실장을 역임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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