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정, 향년 26세 뒤늦은 사망 비보..오늘 발인
박판석 2021. 1. 25.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유정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
고인의 사진은 알려지지 않았다.
송유정은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어린 김천원 역으로 데뷔해서 꾸준히 열애 활동을 이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송유정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의료원 강남 분원에 마련 됐으며 발인은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엄수 됐다. 고인의 사진은 알려지지 않았다.
송유정은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어린 김천원 역으로 데뷔해서 꾸준히 열애 활동을 이어왔다. '학교 2017'에서 최현정 역할을 맡았으며, 2019년 방영된 디지털 드라마 '나의 이름에게'에서는 정지우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19년 정지훈(비), 효민, 하니(안희연)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어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