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지누스, 매트리스에 씌우는 베딩 토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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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매트리스 위에 덮어 씌울 수 있는 지누스 베딩 토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누스 베딩 토퍼는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에 덮개가 달린 일체형 토퍼로, 수면 중 밀리거나 매번 다시 정리할 필요 없이 매트리스에 완벽하게 고정된다.
베딩 토퍼는 새 매트리스 구입이 부담스럽거나 오래된 매트리스로 잠자리가 불편한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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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지누스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매트리스 위에 덮어 씌울 수 있는 지누스 베딩 토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누스 베딩 토퍼는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에 덮개가 달린 일체형 토퍼로, 수면 중 밀리거나 매번 다시 정리할 필요 없이 매트리스에 완벽하게 고정된다. 특히 매트리스를 감싸는 덮개 부분은 신축성이 강한 폴리 스판덱스 소재로 되어 있어 혼자서도 간편하게 씌우거나 벗길 수 있다. 최대 30㎝ 높이의 매트리스까지 딱 맞게 안정적으로 장착된다.
베딩 토퍼는 새 매트리스 구입이 부담스럽거나 오래된 매트리스로 잠자리가 불편한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베딩 토퍼는 부드럽고 탄탄한 두 가지 폼이 유기적으로 받쳐줘 몸 전체를 골고루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우수한 통기성과 오픈셀 구조의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이 적용됐다
지누스는 매트리스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컴포트 서포트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약 14㎝ 높이의 폭신한 폼이 포켓 스프링 위에 얹어져 있어 탄탄한 지지력과 포근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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