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컬러 렌즈 낀 고양이상 미녀.."마음에 들어요"

김예지 입력 2021. 1. 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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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고양이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연한 회색 컬러 렌즈를 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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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고양이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연한 회색 컬러 렌즈를 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뚜렷하게 그린 아이라인이 그의 크고 아름다운 눈을 돋보이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요정 같아요", "너무 예뻐요", "저는 언니가 정말 좋아요", "저도 마음에 들어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TV 웹예능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는 3월 개최할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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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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