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9호실장 사위' 北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입국
심다은 2021. 1. 25. 13:20
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2017년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채택 후, 서창식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되면서 대사대리를 맡았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탈북해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김정은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 수장을 지낸 전일춘의 사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류 전 대사대리의 국내 입국설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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