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설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 화상 상봉 희망"
심다은 2021. 1. 25. 13:14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다음 달 설 명절을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의 화상 상봉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25일)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북관계 채널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북한이 인도주의적 협력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해 "개별관광 등 인도주의적 협력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것들과 함께하겠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아울러 새 미국 행정부와 정책적 조율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재가동하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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