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이콘 바비 "새로운 음악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

2021. 1. 25. 13: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이번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바비는 25일 솔로 정규 2집 'LUCKY MAN(럭키 맨)'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바비는 오랜만에 솔로로 출격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 보여드릴 수 있다는 그 자체로도 기분 좋고 설렌다"고 했다.

이어 신곡 '야 우냐'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다. 누구나 흥겹게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 3년 4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바비는 타이틀곡 '야 우냐 (U MAD)'를 포함한 총 17개 트랙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타이틀곡 '야 우냐'는 익숙한 멜로디의 놀림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이며, 바비 특유의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