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자이온-혼밥인의만찬, 양사 R&D 협력 1주년 기념 '사랑 나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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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계관리(CRM)기업 소프트자이온(대표 이준호)과 인공지능(AI) 다이닝 큐레이션 기업 혼밥인의만찬(대표 전성균)은 R&D 협력 1주년을 맞이해 장애인·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단체인 한국곰두리봉사회 서울지부(회장 유성수)를 방문해 후원금과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곰두리봉사회 서울지부에선 자원봉사자 두 명을 한 조로 구성해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들을 찾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둘이두리해피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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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계관리(CRM)기업 소프트자이온(대표 이준호)과 인공지능(AI) 다이닝 큐레이션 기업 혼밥인의만찬(대표 전성균)은 R&D 협력 1주년을 맞이해 장애인·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단체인 한국곰두리봉사회 서울지부(회장 유성수)를 방문해 후원금과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곰두리봉사회 서울지부에선 자원봉사자 두 명을 한 조로 구성해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들을 찾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둘이두리해피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후원기업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소프트자이온에서는 둘이두리해피콜 봉사활동의 후원기업으로 등록해 몇 년간 꾸준히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양사는 지능형 고객클러스터링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1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해보자는 취지 아래 후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후원활동을 계기로 나눔과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전성균 혼밥인의만찬 대표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이때,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로 양사 협력을 기념하고자 본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프트자이온과 혼밥인의만찬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이다.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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