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정현 기자 2021. 1. 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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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이 25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세종시 인재육성평생진흥교육원 임각철 원장으로부터 지목된 배 사장은 이날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세종시가 선도적인 자치분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도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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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이 25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2021.1.25 ©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이 25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성공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다짐과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세종시 인재육성평생진흥교육원 임각철 원장으로부터 지목된 배 사장은 이날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세종시가 선도적인 자치분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도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배 사장은 다음 주자로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미곤 원장, 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을 지목했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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