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준호 생일 축하 셀카 "10년 지난 사진..꼭 부자 돼" [SNS★컷]

석재현 2021. 1.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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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닉쿤이 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1월 25일 닉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축브로! 우리 투샷 사진 너무 없어서 찾느라 10년이 지났네.. 행복하고 건강하고 꼭 부자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과 준호는 은은하게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9년 5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수행 중인 준호는 오는 3월 20일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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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1월 25일 닉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축브로! 우리 투샷 사진 너무 없어서 찾느라 10년이 지났네.. 행복하고 건강하고 꼭 부자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과 준호는 은은하게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9년 5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수행 중인 준호는 오는 3월 20일 소집해제된다. (사진=닉쿤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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