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창동마을에 옛 풍경 담은 12m짜리 벽화 등장

박종국 입력 2021. 1.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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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읍 구도심인 창동리 마을에 옛 풍경을 담은 대형 벽화가 등장했다.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증평읍 삼보로7길 담장에 타일 168장을 붙여 만든 폭 12.5m, 높이 1.5m 크기의 '창동 갤러리'를 완성했다.

연명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은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창동리의 역사를 기록하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벽화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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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읍 구도심인 창동리 마을에 옛 풍경을 담은 대형 벽화가 등장했다.

증평읍 창동리 벽화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증평읍 삼보로7길 담장에 타일 168장을 붙여 만든 폭 12.5m, 높이 1.5m 크기의 '창동 갤러리'를 완성했다.

이 벽화는 옹기와 증평역 주변 기찻길, 상가 등 창동리 일대 옛 모습과 현재의 풍경을 담았다.

제작비 580만원은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 지역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했다.

연명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은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창동리의 역사를 기록하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벽화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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