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출산 앞두고 밝은 미소 "울 아들 곧 만나자" [SNS★컷]

이해정 2021. 1. 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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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개월 차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곧 만나자꾸나 엄마 아빠랑 로아 누나랑 미소랑 미미랑 이모 삼촌들이 귀여워해 주실 거야 으하하하 로아 아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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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임신 10개월 차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곧 만나자꾸나 엄마 아빠랑 로아 누나랑 미소랑 미미랑 이모 삼촌들이 귀여워해 주실 거야 으하하하 로아 아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유모차를 준비해 둔 모습에서 설렘이 가득하다.

안소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안소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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