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8개 신설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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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6일부터 3일간 올해 문을 여는 8개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민식이법 통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개교 전 통학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속도감지 카메라,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여부와 위험시설, 장애물 등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미비한 지역은 관할 지자체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안전시설물을 신속하게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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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6일부터 3일간 올해 문을 여는 8개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민식이법 통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개교 전 통학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속도감지 카메라,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여부와 위험시설, 장애물 등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미비한 지역은 관할 지자체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안전시설물을 신속하게 설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극복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구=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가족관계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회 실시하며 1회에 한 가족이 2시간 동안 상담교사와 함께 가족 성격 유형을 확인하고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으로 24가족 신청이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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