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은사업장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김재광 2021. 1. 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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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보은사업장 직원 1명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군 보건소는 A씨가 회사에 출근한 지난 21일까지 동선을 파악하려고 회사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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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근무한 부서 직원 18명 자가격리
이동동선, 접촉자 확인하려고 CCTV 분석


[보은=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화 보은사업장 직원 1명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당구에 사는 A씨는 지난 21일부터 발열, 두통 증세를 보였다. 24일 상당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다.

시 보건소는 A씨의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2일부터 회사를 출근하지 않았다. 한화보은사업장은 그가 일하는 부서의 직원 18명을 재택근무하도록 조처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보은군 보건소는 A씨가 회사에 출근한 지난 21일까지 동선을 파악하려고 회사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화보은사업장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은 회사에 출근했을 당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했다"면서 "점심이나 휴게 시간 접촉한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방역당국과 CCTV를 보며 역학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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