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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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95포인트(1.30%) 오른 3181.5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오전 장중 한때 3183.59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소폭 올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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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95포인트(1.30%) 오른 3181.5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오전 장중 한때 3183.59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소폭 올라 출발했다. 이는 지난주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홀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179.03포인트, S&P500은 11.6포인트 하락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만 홀로 12.15포인트 올라 1만3543.06에 장을 마치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377억원, 기관은 9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0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05930)1.27%, SK하이닉스(000660)도 4.28% 올랐다. 셀트리온(068270)도 2.74% 오르고 있으며 LG생활건강(051900)은 무상증자 결정에 6.72% 급등하고 있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096770)도 3.78% 상승 중이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신고가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는 차익실현 압력이 적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밸류에이션(평가) 부담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시기인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추가 매수세 유입에 중요한 단초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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