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금융소비자 편의 제도 신설.. 자산 포트폴리오 지원"

이남의 기자 2021. 1. 2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 행장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하나은행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 행장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입법 예정에 따라 규정을 개정하고 모든 업무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한층 높은 차원의 소비자보호와 소비자만족을 추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금소법 시행에 대비해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한다. 신규 금융상품 판매 시 직원의 교육수료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 해당 상품의 내용을 숙지한 직원만이 금융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머니S 주요뉴스]
가슴 노출한 女 경찰?… 티셔츠는 왜 올렸나
침대에 누워 묘한 포즈… 허벅지가 '헉'
"팬티 입었어요"… 유부녀 BJ, 하의실종에 '화들짝'
목욕하다 뭐하는 짓?… 클라라, 셀카 '난리'
'인간디올' 블랙핑크 지수, 명품 미모 '매혹'
김새롬 "정인이 사건 중요한 게 아니다"… 뭇매
오연서, 다리길이 좀 봐… 도시 미녀의 도발
[연예담] '우후죽순' 트로트 예능, 이대로 괜찮나
서지혜, 우아한 봄 스타일링… 상큼美 끝판왕
이다희, 도도녀 등극… 디올 핸드백 얼마?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