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화장 안한 게 이 정도..'굴욕無 민낯'

신효원 입력 2021. 1.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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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강소라는 "이 사진 뭔데 이렇게 고혹적이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 역시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이 매력 보소보소"라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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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집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눈부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배우 강소라는 "이 사진 뭔데 이렇게 고혹적이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 역시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이 매력 보소보소"라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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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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