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은 무서워서 아니라 더러워서 피해"..오정연, 누구 향한 저격글?

강소영 2021. 1.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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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오정연(39)이 저격글을 남겨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도, 나도 많이 고단했던 오늘.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오정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귀여운 강아지가 잠이 든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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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39)이 저격글을 남겨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도, 나도 많이 고단했던 오늘.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오정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귀여운 강아지가 잠이 든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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