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축구도 이렇게 잘할 줄은 "마지막 대회 준우승"[SNS★컷]

한정원 2021. 1. 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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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준우승 기쁨을 누렸다.

김동현은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마지막 대회 준우승. 감사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동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트로피를 들고 있다.

김동현은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늠름한 자태와 훈훈한 비주얼로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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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준우승 기쁨을 누렸다.

김동현은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마지막 대회 준우승. 감사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동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트로피를 들고 있다. 김동현은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늠름한 자태와 훈훈한 비주얼로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쉬워요", "슈퍼 세이버 김동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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