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이혜성, 말 꼭 안고 제주도 그리워하기 "다시 갈 수 있을까" [SNS★컷]

박정민 2021. 1.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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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주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제주도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말을 꼭 안고 있는 모습.

살며시 눈을 내리깐 이혜성의 고요한 표정에서 애정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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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주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제주도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말을 꼭 안고 있는 모습. 살며시 눈을 내리깐 이혜성의 고요한 표정에서 애정이 묻어난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완벽한 옆선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완성시켰다.

한편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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