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자기주도학습 습관잡기, 체계적 관리 가능한 '와이즈캠프'

파이낸셜뉴스 2021. 1.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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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지속되면서 새 학기에도 학생들간 학습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주얼코칭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학습관리가 가능하고, AI 시스템을 통해서 학업 집중도를 높이는 '와이즈캠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와이즈캠프'만의 비주얼씽킹 학습법과 비주얼코칭 시스템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개인별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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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와이즈캠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지속되면서 새 학기에도 학생들간 학습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주얼코칭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학습관리가 가능하고, AI 시스템을 통해서 학업 집중도를 높이는 '와이즈캠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와이즈캠프'만의 비주얼씽킹 학습법과 비주얼코칭 시스템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개인별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와이즈캠프의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업계 유일의 학습 콘텐츠로,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 등이 있다. 비주얼씽킹은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는 학습법으로, 학생의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개뼈노트는 특허 출원한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다. 와이즈캠프는 개념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비주얼씽킹 맵을 제시하며, 학생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뼈노트를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 별, 단원 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 맞춤 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를 글과 그림, 사진을 활용해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해 이해가 쉽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다.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학습 시 필요한 기본 능력인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글의 뼈대를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 지문을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AI 몰리, 라이브 화상수업, 1:1 전화 튜터링 등 비주얼 코칭으로 학습관리까지 가능하다. AI몰리는 AI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들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아이들의 시선 데이터를 저장하여 아이트래킹 기술로 학생이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스트레칭을 유도하기도 한다. AI 몰리는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분석하고, 저장된 데이터는 학부모 앱에서 AI 맞춤 리포트로 아이의 학습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다.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며,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에게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동료 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1 전화 튜터링은 담당선생님과 통화로 학습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와의 통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밀착된 관리가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라며 "와이즈캠프만의 비주얼씽킹과 비주얼코칭 시스템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방식을 터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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