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탑,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약 200개 기업 사용 성과 공개.. "선별된 전문 강사로 높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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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일본어 1:1 회화 수업 서비스 과탑(대표: 전효재)이 비대면 바우처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전효재 과탑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인해 수업을 받기가 어려워진 직장인들을 위해 만족도 높은 온라인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더욱 더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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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어, 중국어, 일본어 1:1 회화 수업 서비스 과탑(대표: 전효재)이 비대면 바우처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탑은 현재까지 500곳 이상의 수요기업으로부터 비대면 서비스 신청을 받아 약 200개의 기업이 과탑의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지난 3개월간 과탑의 온라인 수업 진행시간은 250% 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과탑은 지난 2020년 11월,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에듀테크 분야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과탑 서비스는 학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 학생에게 맞는 검증된 강사와 간편하게 매칭 및 수업 일정 조율 ▲ Zoom API를 이용한 양질의 온라인 화상 수업 ▲ 앱 내 셀프스터디 및 AI 말하기 연습 기능을 통한 복습 등 언어 회화 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전효재 과탑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인해 수업을 받기가 어려워진 직장인들을 위해 만족도 높은 온라인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더욱 더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탑은 검증된 강사님을 만날 수 있는 1:1 온, 오프라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플랫폼으로서 현재 월 1,000 회 이상의 수업이 과탑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5단계로 엄격하게 선별된 전문 강사들이 높은 수업 만족도를 제공하며, 이에 따라 OT 수업 진행 인원의 약 70%가 실제 수강하여 수업을 받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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