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산악연맹 신임 회장에 석채언 후보가 선출됐다. 서울시산악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월 13~14일 이틀간 진행된 회장 후보자 등록신청 결과 석채언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12월 15일 위원회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임원의 결격사유를 심의한 결과 12월 22일 당선인 공고를 했 다. 석채언 회장은 1961년 생으로 양정고등학교 산악부에서 산악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시산악연맹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혜초여행사 대표다.
신임 석 회장은 등산 본래 가치와 자율성 회복을 위한 교육과 홍보, 시연맹 부설 한국등산학교 발전 지원, 산악인들의 무대인 산지 자연보호,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협력 강화, 산악역사 기록 및 보존활동 지원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석채언 회장은 2025년 1월까지 서울시산악연맹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