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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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의 유기농 천년초에서 얻은 원료를 듬뿍 넣은 보습 앰플.
피부 보호와 강화는 물론 튼튼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준다.
푸석한 피부에 촉촉함과 에너지를 채워주는 세럼.
히알루론산 콤플레스의 1차 수분 충전, 퍼플 플라워 오일의 2차 수분 충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토코페놀이 3차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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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의 유기농 천년초에서 얻은 원료를 듬뿍 넣은 보습 앰플. 피부 보호와 강화는 물론 튼튼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준다. 청량한 푸른색의 촉촉한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산뜻하면서도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5만9천원
〈오드리앤영〉 아이 라이크 블루밍 에너지 세럼
푸석한 피부에 촉촉함과 에너지를 채워주는 세럼. 히알루론산 콤플레스의 1차 수분 충전, 퍼플 플라워 오일의 2차 수분 충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토코페놀이 3차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3만2천원
〈헉슬리〉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바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사하라 사막에서 자란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해 풍부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4만5천원
박신영 기자 / shin025@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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