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교통과 학군의 중심지", 김포 향산지구 대아퍼스트프라자 분양

[헤럴드경제] 통계청에 따르면 김포시는 2010년에 약 23만 명의 인구가 거주했으나, 2020년을 기준으로 45만 8천명으로 집계가 되면서 10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현재도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부동산 분양 시장도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실거주자들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서 여러 아파트, 상가 대단지가 형성되고 있는 김포시에서도 향산지구에 들어서는 ‘대아 퍼스트 프라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김포 향산리 대아 퍼스트 프라자는 지하2층~지상8층 규모의 대단지 상가다. 인근 3,510세대 브랜드타운(향산리 힐스테이트)을 비롯해 500세대 예정인 상가주택까지 약 4천여 세대의 배후수요가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해당 단지는 외부 이탈이 적은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다른 곳에도 귀한 물량이라고 여겨지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향후 서울 진입을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풍곡IC로 나가는 길목인 코너에 위치한다. 해당 향산IC와 1, 2단지 주출입구 및 부출입고 무도 이 코너상가를 거쳐서 풍곡IC를 이용하게 되므로 가시성이 매우 뛰어난 향산지구 최적의 입지에 해당한다.

특히 향산지구는 현재 필수업종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프라가 막 형성이 되기 시작한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입점을 하게 된다면 대단지 배후수요를 얻으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코너 상가이므로 이용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고객의 유입력이 우수하고, 인기 있는 업종인 편의점, 약국, 학원, 병의원 등이 입점하면 초기 입점이 가능하다. 특히 5층부터 8층까지 5개 층에는 교육시설 허가를 마쳤으며, 학원자리로써 대규모에 해당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물류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고촌지구 문화 및 첨단 산업단지가 예정되어 있고, 한강시네폴리스 착공도 앞두고 있는 대규모 개발호재의 최중심에 자리해 미래 가치도 높게 점쳐진다.

김포 대아 퍼스트 프라자 관계자는 “향산지구에 들어서는 대아 퍼스트 프라자는 최대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가장 선호도가 높은 코너형 상가이기 때문에 분양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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