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흥행에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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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킹덤'의 흥행 소식에 상가를 기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2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주가를 높여왔다.
'쿠키런: 킹덤'의 흥행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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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킹덤’의 흥행 소식에 상가를 기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2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2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최근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주가를 높여왔다. 특히 신작 ‘쿠키런: 킹덤’이 출시된 지난 21일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초반 주요 앱 마켓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것이 기대감을 키운 모습이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2위에 오른 직후인 22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말 사이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매출 10위에 등극하자 이날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쿠키런: 킹덤’의 흥행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질 전망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연결 매출 531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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