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최고기, 83→68kg 다이어트 사진 공개 "고생이 보여" [SNS★컷]

[뉴스엔 석재현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1월 24일 최고기는 개인 SNS에 "많은 고생이 한눈에 보이는 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살이 붙은 83.9kg 시절 최고기 모습이 작게 담겨 있다. 이와 함께 68.9kg로 현재 홀쭉해진 모습도 공개됐다.

최고기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kg 감량 사실을 밝혔다. 그는 "삼시세끼 다 안 먹으면 된다. 보통 사람들이 100 중에 80을 먹는다면 살찐 사람들의 특징은 120을 먹는다는 거다"고 비결을 전했다.

최고기는 현재 전 부인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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