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종영 후 벅찬 마음 "잠 안자고 꿈꾸기"

이해정 2021. 1. 25.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의 주역 김세정이 종영 후 벅찬 마음을 전했다.

김세정은 1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잠 안 자고 꿈꾸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을 밝히며 "다시 꿈꾸게 해줘 고맙다"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작품이 끝난 후 다시 꿈을 꾸는 기쁨을 되찾은 김세정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경이로운 소문'의 주역 김세정이 종영 후 벅찬 마음을 전했다.

김세정은 1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잠 안 자고 꿈꾸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세정은 이어폰을 꽂고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행복이 가득한 표정에서 꿈을 꾸는 듯한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을 밝히며 "다시 꿈꾸게 해줘 고맙다"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작품이 끝난 후 다시 꿈을 꾸는 기쁨을 되찾은 김세정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김세정이 앞으로 어떤 꿈을 펼치고 나아갈지 더욱 기대된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사이다 전개로 주말 밤을 경이롭게 물들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세정은 극중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김세정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