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 입국설..국정원 "확인 불가"
황혜경 2021. 1. 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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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매체는 오늘 지난 2017년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 후 서창식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되면서 대사대리를 맡았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탈북해 국내로 입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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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매체는 오늘 지난 2017년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 후 서창식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되면서 대사대리를 맡았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탈북해 국내로 입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류현우 전 대사대리의 입국 시점은 지난 2019년 9월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김정일·김정은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을 지낸 전일춘의 사위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자식의 미래를 고려해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류 전 대사대리의 국내 입국설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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